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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 發表於 2013-6-25 11:22 AM

白雅言【I'm Baek】

本帖最後由 闇王 於 2014-8-11 10:07 AM 編輯



【專輯名稱】1st mini album「I'm Baek」
【歌手名稱】白雅言
【專輯語言】韓語
【發行日期】2012.09.10

【專輯介紹】
2012 상반기 핫이슈 ‘K-POP스타’의 주역 백아연이 돌아온다
JYP의 품을 거쳐 K-POP스타 TOP3중 최초로 정식 데뷔
아련한 보컬과 세심한 감성이 담긴 데뷔 앨범 ‘I’m Baek’공개

- K-POP스타 TOP3 중 가장먼저 데뷔하는 백아연의 첫 앨범 ‘I’m Baek’
- 백아연 특유의 감수성이 묻어있는 타이틀 곡 ‘느린 노래’로 팬들과 만나
- 뮤지션으로서 한층 성숙해진 백아연의 매력이 듬뿍 담긴 앨범 10일 공개
- 아련한 목소리와 세심한 감정표현을 담은 곡들로 무대 장악 준비 완료

2012년 상반기 대한민국 최고의 이슈였던 오디션 프로그램 ‘K-POP스타’의 주역 백아연이 데뷔앨범 ‘I’m Baek’으로 돌아온다.

이번 데뷔 앨범에는 ‘K-POP스타’에서 돋보였던 백아연의 아련한 목소리와 세심한 감성이 그대로 녹아있다. 특히 JYP의 품을 거치며 그 동안 잠재해있던 매력과 실력을 발산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뮤지션으로서 돌아왔다.

타이틀곡 ‘느린노래’는 JYP 소속 작가 슈퍼창따이가 작곡하고, 슈퍼창따이와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 PD가 공동 작사 및 프로듀싱한 발라드 곡이다.
기존의 일반적인 발라드 형식을 넘어 디스토션과 파워 스네어로 이끌어 가는 독특한 편곡 기법이 그 동안 백아연에게 느낄 수 없었던 힘과 리듬감을 끌어냈다. 또 단순하면서도 깊이 다가오는 가사는 듣는 이로 하여금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도 전해준다.
‘머물러요’는 특별할 것 없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떠나버린 연인에게 남겨진 사람이 전하는 이야기를 미니멀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풀어낸 서정적 발라드 곡이다.
‘Love, Love, Love’는 밝은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옅은 분홍빛이지만 다소 몽환적 느낌이 있는 상큼한 팝 스타일의 미디엄 템포 러브송이다.
‘Always’는 2PM의 멤버 Jun. K가 소속사 후배로써 새롭게 출발하는 백아연을 위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다. 그리움과 상처, 그 뒤에 오는 허무함과 공허함을 가사로 표현한 발라드 곡으로 백아연의 깊은 감수성이 느껴지는 보컬과 곡의 절정에 이르러 Jun. K 의 랩으로 마무리 지어지는 진행이 인상적이다. Jun. K의 시적 감성이 느껴지는 가사도 독특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니가 떠나간다’는 작곡팀 ‘와사비 사운드 (고영환 &서의범)’가 백아연을 위해 특별히 작곡한 애잔한 발라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며 그 뒷모습을 바라보는 한 여자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곡중 지속적으로 들리는 시계초침소리가 헤어짐을 이야기를 하는 연인 사이에 긴장감과 추억을 연상케 한다. 어린 소녀 같기만 했던 백아연의 한층 성숙한 보컬이 돋보인다.

【曲目】
1. 느린노래
2. 머물러요
3. Love, Love, Love.
4. Always(Feat. Jun.K)
5. 니가 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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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 發表於 2013-7-6 09:06 PM

1. 느린노래

느린노래 한번 불러볼께
우리가 함께 늘 즐겨듣던 노래
어디에선가
너도 같은 노랠 부르고 있을것 같아
너도 나처럼 날 생각하니
너도 가끔은 내 생각에
눈물 흘리며이렇게 또 나처럼 또
슬픈 노래만 부르고있니
가슴이 아파 불러
슬픈 노래만 불러
너를 못잊어 불러
끝난 사랑이지만
내사랑 Good Bye, Good Bye, Good Bye
이렇게 느린 노래로
계속 니 이름만 또 불러
몇 번을 생각하고 또 해서
내린 결정이 왜 이렇게 힘든건지
이 노랠 부를때 마다 니가 또
생각나서 No, No, No.
가슴이 아파 불러
슬픈 노래만 불러
너를 못잊어 불러
끝난 사랑이지만
내사랑 Good Bye, Good Bye, Good Bye
이렇게 느린 노래로
계속 니 이름만 또 불러

계속 니 이름만 또 불러...<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7-6 09:07 PM

2. 머물러요

난히도 힘들던 하루
지친 모습에 날 바라봐요
떠나보니 그대 어때요
아직도 망설이는 나는
머물러요 아직 여기엔
떠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도 많아서
처음 손을 잡으며
같이 걷던 그 길을
아직 잊을 수가 없어요
머물러요 아직 여기엔
떠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도 많아서
같이 울고 웃었던
수많은 계절들을
나는 놓을 수가 없어요
소리 없는 TV를 켜고
멍하니 있는 일이 많아요
떠나보니 알 것 같나요
아직도 망설이는 나는
머물러요 아직 여기엔
떠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도 많아서
처음 손을 잡으며
같이 걷던 그 길을
아직 잊을 수가 없어요
머물러요 아직 여기엔
떠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도 많아서
같이 울고 웃었던
수많은 계절들을
나는 놓을 수가 없어요
이해하라는 그 때 그 말을
미련하게도 붙잡고 살아
떠나보면은 사라질까봐
행복했던 그 시절들의 기억으로
머물러요 아직 여기엔
떠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도 많아서
손을 잡고 만들던
수많은 조각들을
그댄 잊을 수가 있나요
머물러요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7-6 09:07 PM

3. Love, Love, Love.

바람, 하늘, 바다같은 니 목소리
아직까지 깨지 못한 꿈인걸까
투명한 반지 너를 위해 쓴 편지 내겐 모든 게 새로워
혼자 걷는 밤도 차갑지가 않아 부드러운 것 같아
Oh I fell in love love love with you you you
Oh I fell in love love love with you
Oh I fell in love love love with you you you
이제야 알것같아 가슴 가득한 이 맘이 널 위한 사랑인걸
여름 가을 겨울 오는 소리같이
머물러줘 내 곁에 지금처럼
너도 조금씩 물들어가길 매일같이 바랬지
꼭 약속한듯이 우리 두 마음이 한 곳에서 만나길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7-6 09:08 PM

4. Always(Feat. Jun.K)

그대 떠난 그 후로
너무 슬퍼 하루 종일 울었다
정말이지 정말 꿈만 같아서
내 가슴이 자꾸 되물어보더라
어디로 가야 하냐고
어디로 가야 하냐고
내게 묻는데 어떻게 뭐라고 대답해야 하는지
Always 사랑을 숨 쉬게 했고
Always 내 곁에 머물러줬고
Always 내 가슴 숨쉬는 동안 그대 다시 올까 또 올까 또 올까
너를 부르고 너를 부르고 Always
나를 깊은 곳 그 바다로
몰고 간 우리 시린 사랑
지워지지도 않는 너의 흔적 속으로
들리지 않아도 느껴지는 우리 추억 속으로
Always 사랑을 숨쉬게 했고
Always 내 곁에 머물러줬고
Always 내 가슴 숨쉬는 동안 그대 다시 올까 또 올까 또 올까
너를 부르고 너를 부르고 너를 불러도
이제 나 거기로 떠난다
사랑의 추억과 따뜻한 가슴을 가르쳐준 그 자리
(The one I love is you)
Everytime when I be lookin around
ill see ya face ill be gettin it down
never knew what I was doin
didnt know what I had been missin
저 두 눈에 흐르는 눈물
닦아 주지 못한 내 맘은
한으로 남고 my heart, my soul, my arms
ain’t letting you go chu know?
this love it’s love 바보같이 서서 baby uh
돌아서버린 네 모습에 쓰라린 내 가슴에
무너진 자존심에 미쳐
why tell me 내 마음을 울려
가려진 구름다리에 걸쳐 (gonna get chu love)
어둠 속에 묻혔던 태양아 어서와 밝은 햇살을 비춰...<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br><br><br><br><br><div></div>

☆影★ 發表於 2013-7-6 09:08 PM

5. 니가 떠나간다

니가 떠난다
점점 멀어져 간다
뒤돌아서면 널
두번 다시는
볼 수가 없는데
만날 수도 없는데
이젠 끝난거잖아
가지 말라고
숨이 멎을 것만 같다고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다고 해도
이런 날 두고
자꾸 멀어져 간다
저기 저 먼 곳으로
니가 날 떠난다
사랑이 끝난다
떠나간다
눈을 감는다
꼭 잡은 두 손을
놓기가 싫어서
그러긴 싫어서
눈을 뜨면 니가 없을지도 몰라
아마 그럴지도 몰라가지 말라고
숨이 멎을 것만 같다고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다고 해도
이런 날 두고 자꾸 멀어져 간다
저기 저 먼 곳으로
니가 날 떠난다
사랑이 끝난다
니가 멀어진다
거짓말이라고 해줘
그냥 놀리려는 거라고
그렇게 말해주면
모르는 척 다시
니 품에 안겨서
나는 웃을 수 있어
너를 보낸다
이제는 그래야만 한다
두번 다시 널 볼 수 없다고 해도
이런 날 두고
자꾸 멀어져 간다
저기 저 먼 곳으로
니가 날 떠난다 사랑이 끝난다
떠나간다
니가 날 떠난다...<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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