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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 發表於 2013-5-12 01:14 PM

Nine Muses【DOLLS】



【專輯名稱】2nd single「DOLLS」
【歌手名稱】Nine Muses
【專輯語言】韓語
【發行日期】2013.01.24

【專輯介紹】
2013년 1월 24일 나인뮤지스 컴백!
나인뮤지스, 진정한 9명의 여신이 되어 돌아오다!!

싱글앨범 “DOLLS” 출시와 함께 새 멤버 손성아를 영입, 나인뮤지스가 진정한 9명의 여신이 되어 돌아왔다. 지난해 디지털 싱글 “News”에 이어 미니앨범 “Ticket”으로 음악적으로도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나인뮤지스가 8개월 만에 더 세련되고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 2010년, 평균 신장 172센티 미터의 화려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멤버 대다수가 ‘모델’ 출신으로 구성되어 데뷔 당시부터 숱한 화제를 모은 나인뮤지스가 2011년부터 꾸준히 함께해온 작곡가 스윗튠과 함께 ‘휘가로’, ‘뉴스’, ‘티켓’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모델 출신’이라는 선입견과 꼬리표를 떼고 어느덧 데뷔 4년차 가수로서 성숙한 음악성을 입증해내고 있다. 한편, 이번에 영입된 새 멤버 손성아 역시 172센티미터의 훤칠한 키와 과거 백업 댄서, 화보모델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오랜 기간 동안 연습생 시절을 거쳐 실력을 갈고 닦아 왔다.

24일 발매되는 이번 싱글앨범은 히트 작곡가 스윗튠과의 4번째 작품으로 나인뮤지스만의 색깔을 더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돌스(Dolls)”는 리얼 브라스와 기타 사운드의 펑키한 느낌의 댄스곡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보컬과 랩으로 보다 성숙하고 매력적인 음악으로 완성되었다.

사랑에 대한 고찰로 이별 후 마음을 정리해 가는 여자의 심정을 노래한 가사로 매번 반복되는 사랑과 이별을 토대로 나름대로의 정의와 자신이 이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늘어놓으며 혼자만의 힐링의 과정을 밟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나인뮤지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더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위해 “화이트뮤지스 & 다크뮤지스”를 기본 컨셉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신의 모습과 더불어 강렬한 카리스마를 가진 매니쉬한 모습도 보여주겠다는 각오이다. 다양한 매력으로 2013년 상반기 가요계에 핫한 존재감을 드러낼 나인뮤지스의 이번 앨범은 1월 24일 공개된다.
【曲目】1. What Is Love?
2. 돌스 (Dolls)
3. 쳐다만 봐
4. 돌스 (Dolls) (Inst.)
5. 쳐다만 봐 (Inst.)...<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div></div>

☆影★ 發表於 2013-5-13 08:21 AM

1. What Is Love?

純音樂,無歌詞

☆影★ 發表於 2013-5-13 08:22 AM

2. 돌스 (Dolls)

꼭 아니라고는 말을 못하겠어. 너 가버린 후로 맘이 허해져서,
심장은 멎어가고, 내 숨은 죽어가. 매일 눈물이 찾아서 또 추억에 먹혀서

난 더욱 더욱 더욱 이토록 아파 매일 매일 매일
미워도 모자랄텐데, 널 탓해도 되는데 하루가 멀게 그리워해 널

사랑이 뭐라고, 그게 다 뭐라고, 찢기는 마음마저도 소중하게 해.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잊혀진단다, 매일 위로를 하면서 나 난 미련하게

외로이 싸워가는 내 시간 속에서, 나를 조금씩 찾아가 널 하루씩 지워가.

넌 나 나고, 나 역시 너 너 너였다. 위험한 맘이였나봐.
그게 잘못됐나봐. 알아도 매번 그러잖아 난

사랑이 그렇지, 그게 다 그렇지. 너에게 받은만큼 다 돌려주는 것,
그때도 그랬듯, 아픔도 잠깐이란다. 많이 행복했었으니 나 난

나 아직도 바보같이, 하루도 빠짐없이, 널 또 생각해,
하루에도 수백번씩 나 아파 내색 못한걸 알고는 있을걸,
you remember? i was you're girl now I'm a lonely girl.
잊혀져서 두려워진다는게, 더 힘들게 나란 여잘 울리게 만들게 하는데 yeah!!
이대로 흘러가는게, 널 잊어버리는게, 나를 못 견디게 해.
I don't know what to say.

사랑이 뭐라고, 그게 다 뭐라고, 찢기는 마음마저도 소중하게해.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잊혀진단다. 매일 위로를 하면서 나 난 미련하게

사랑이 그렇지, 그게 다 그렇지, 너에게 받은만큼 다 돌려주는 것,
그때도 그랬듯, 아픔도 잠깐이란다. 많이 행복했었으니 나 난 미련하게

미련하게..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13 08:22 AM

3. 쳐다만 봐

너는 나와 너무나도 너무나도 달라서 서로 원하는게 달라서 그렇게도 싸웠는지도 몰라
그저 니가 너무나도 너무나도 좋아서 나만 숨막히게 좋아서 더욱 널 힘들게 했는지 몰라 uh uh

미치도록 갖고 싶어 널 미치도록 보고 싶던 널 미치도록 네게 빠져들던 나는 uh uh
미치도록 너를 원해 난 미치도록 너를 바래 난 미치도록 너도 나를 원했으면 했어

Don't say Bye-bye 철없는 내 맘만 아직 이기적인 맘만 너를 쳐다만 봐 난 봐
Don't say Bye-bye 앞서간 내 맘만 조급하기만 한 맘만 깊은 상처만 줘 난 줘

니가 아플 때는 위로해준다는 핑계로 너와 같이 있고 싶어서 그렇게도 착한 척을 또 했어
니가 뭔가 시작하려 준비하려 할 때엔 언제나 배려하는 척하며 그렇게 또 같이 있으려 했어 uh uh

미치도록 갖고 싶어 널 미치도록 보고 싶던 널 미치도록 네게 빠져들던 나는 uh uh
미치도록 너를 원해 난 미치도록 너를 바래 난 미치도록 너도 나를 원했으면 했어

Don't say Bye-bye 철없는 내 맘만 아직 이기적인 맘만 너를 쳐다만 봐 난 봐
Don't say Bye-bye 앞서간 내 맘만 조급하기만 한 맘만 깊은 상처만 줘 난 줘

이런 날 철 없다 욕할 수 도 있지만 나 밖에 모른다 하겠지만
이것도 사랑이라 말할래 난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다 말할래
내 시간은 아직도 흘러 내 사랑은 멈추긴 일러
널 바라는 이런 맘이 나쁜지 이리 너는 벌하고 있어 날

Don't say bye-bye 지치는 니 맘만 계속 멀기만한 맘만 나와 다른 맘만 bye-bye
Don't say bye-bye 닫히는 니 맘만 어색하기만 한 맘만 비켜가는 맘만 bye-bye

Don't say Bye-bye 철없는 내 맘만 아직 이기적인 맘만 너를 쳐다만 봐 난 봐
Don't say Bye-bye 앞서간 내 맘만 조급하기만 한 맘만 깊은 상처만 줘 난 줘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13 08:23 AM

4. 돌스 (Dolls) (Inst.)

純音樂,無歌詞<br><br><br><br><br><div></div>

☆影★ 發表於 2013-5-13 08:24 AM

5. 쳐다만 봐 (Inst.)

純音樂,無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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