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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 發表於 2013-5-5 05:41 PM

SMTOWN【2009 SUMMER SMTOWN】

本帖最後由 ☆影★ 於 2013-5-7 11:47 AM 編輯

8/11 Seaside 휴게소 (Boom Boom)
8/12 SCAR
8/13 카니발 (Carnival)
8/14 12시 34분 (Nothing Better)


【專輯名稱】2009 SUMMER SMTOWN
【歌手名稱】SMTOWN
【專輯語言】韓語
【發行日期】2009.08.14

【專輯介紹】
시즌앨범을 대표하는 SMTOWN의 여름앨범 ‘09 SUMMER SMTOWN’이 오는 14일 발매된다.

앞서 11일 타이틀곡 “Seaside 휴게소” 선공개

타이틀곡 ‘Seaside 휴게소’는 신나는 레게리듬과 봉고소리에 어우러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SHINee 멤버들의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보컬이 인상적인 여름 노래로, 해변가 휴게소에서 피서를 떠나는 차들을 보며 휴가철의 낭만을 떠올리는 내용의 가사가 재미를 선사한다.

앞서 12일 샤이니가 부른 “SCAR” 공개 이별의 상처와 아픔을 노래한 이 곡은 SHINee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며, 듣는 이의 마음 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댄스 곡이다....

앞서 13일 슈퍼주니어가 부른 카니발 (Carnival) 을 공개한다.

슈퍼주니어 단독 콘서트 ‘SUPER SHOW II’를 통해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은 곡으로, 신나는 카니발 장면이 연상된다. 강인이 직접 작사한 톡톡 튀고 재미있는 노랫말과 시원한 느낌의 편곡이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 청량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선공개한 이번 에스엠타운 여름앨범의 마지막 공개곡인 “12시34분(Nothing Better)”은 동방신기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미디움 템포의 아카펠라 곡으로, 특히 최강창민이 직접 작사해 그만의 소중하고 예쁜 여름 추억을 가사에 담았다.

【曲目】1. Seaside 휴게소 (Boom Boom) Sung by 동방신기,슈퍼주니어,샤이니
2. 12시 34분 (Nothing Better) Sung by 동방신기
3. 카니발 (Carnival) Sung by 슈퍼주니어
4. SCAR Sung by 샤이니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div></div>

☆影★ 發表於 2013-5-7 11:35 AM

1. Seaside 휴게소 (Boom Boom) Sung by 동방신기,슈퍼주니어,샤이니

Aloha This is SM Town from Korea
Hello Amigo
쏟아지는 햇살
그 사이로 핑크 비키니 아가씨
아직 떠나지 말아요
나의 맘을 가져요
차들은 씽씽 달려 달려
샤랄랄랄랄라
라디온 붐붐 come on come on
너무 지루해
Sea side 휴게소
차들은 씽씽 달려 달려
샤랄랄랄랄라
라디온 붐붐 come on come on
내게서 멀어져 가네
Baby Baby 후회는 날려 버려
Take me take me 태양을 즐겨
Baby Baby 망설일 필요 없어
지금이 즐거운 인생
부서지는 파도 그 너머로
빨간 석양이 내리고
Part time 알바가 끝나면
드디어 나의 무대지
차들은 씽씽 달려 달려
샤랄랄랄랄라
라디온 붐붐 come on come on
너무 지루해
Seaside 휴게소
차들은 씽씽 달려 달려
샤랄랄랄랄라
라디온 붐붐 come on come on
내게서 멀어져 가네
Baby Baby 후회는 날려 버려
Take me take me 오늘을 즐겨
Baby Baby 망설일 필요 없어
지금이 즐거운 인생
미치도록 숨이 막히도록 끝없이 달려
부릉 부릉 이끌어 줄테니까
어머나 어쩌나 걱정들은 버려라
Seaside thats right
people love each other take a ride
Hot girl please dont take off
bring your make up
move your hot butt yeah
You feel the breeze
지금 이 순간을 느껴봐
뜨거운 태양 아래 Go Go Go
새까맣게 태운 얼굴 위로
파도가 빙빙 머리 위로 태양이 빙빙
여름을 안은 아가씨
나의 맘을 받아요
yeah come on
나의 맘을 받아요
Hey SHINee
여긴 Seaside 휴게소
나의 맘을 받아요
Hey Summerboy
누구나 오세요 누구나 즐거워
차들은 씽씽 달려 달려
샤랄랄랄랄라
라디온 붐붐 come on come on
아직 기다려 나의 여름아
차들은 씽씽 달려 달려
샤랄랄랄랄라
라디온 붐붐 come on come on
오늘 밤 너 하나 나 하나
추억들이 하나 하나
차들은 씽씽 달려 달려
샤랄랄랄랄라
라디온 붐붐 come on come on
너무 즐거워 Seaside 휴게소
차들은 씽씽 달려 달려
샤랄랄랄랄라
라디온 붐붐 come on come on
내게서 멀어져 가네...<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7 11:37 AM

2. 12시 34분 (Nothing Better) Sung by 동방신기

지난 과거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수줍은 미소를 나눈 우리들의 거리 그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라빛 바다
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
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day
어느새부터 자연스레 내안에 자라온 외로움에
나아닌 누군가를 소중하게 생각한적 없던 날들
아침을 괴롭히는 눈이부신 햇살 늦은밤 길 비추는 환한 달빛
작고 순수했던 기억에 토라지고 가슴 설레어
이제 깨달았죠 단 하나의 사랑인걸
나몰래 흘린 눈물 기억나지 않게 언제라도
따스한 바람 되어 널 감싸안을께
가끔 환상처럼 사라질까 두려워져
언제나 비가와고 칠흙같이 캄캄한 어둠이 와도
그대 곁에서 기다릴께 Nothing better than day
수화기 넘어 계속 재잘대던 수다
때로는 넘어져서 툴툴대는
내곁은 지켜주는 니 말투 네 몸짓이 나를 웃게해
지난 과거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수줍은 미소를 나눈 우리들의 거리 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라빛 바다
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
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day
하루내 꽃피고 시드는 세상 수억개의 사랑
새겨지고 지워져도 널 향한 내마음
셀 수 없는 시간 천천히 흘러가도
처음 사랑은 약속한 그날 그대로 영원할테죠
이제 깨달았죠 단 하나의 사랑인걸(Forever with you)
나몰래 흘린 눈물 기억나지 않게 언제라도
따스한 바람 되어 널 감싸안을께
가끔 환상처럼 사라질까 두려워져
언제나 비가와고 칠흙같이 캄캄한 어둠이 와도
그대 곁에서
나무가 되고
쉴곳을 주고
헤메지 않게 등불이 돼서
널기다릴께 Nothing better than day...<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7 11:37 AM

本帖最後由 ☆影★ 於 2013-5-7 11:38 AM 編輯

3. 카니발 (Carnival) Sung by 슈퍼주니어

널 위해 준비한 오늘 찝찝했던 일들 다 지워버려
행복한 기억들로 너의 맘 가득 채우고 싶어
눈을 감고 내 손을 꼭 잡아 날 따라와 날 믿어봐
푸른빛 바다와 백사장 따뜻한 햇살 코코넛 아일랜드
더 눈이 부신 건 너의 미소야
썸머 카니발 오에오 오에오 넌 나의 해야

첨이야 이런 달콤한 느낌 내 심장 콩닥콩닥
I want kiss kiss kiss
달콤한 기억들로 내가 너의 맘 가득 채우고 싶어
눈을 감고 내 손을 꼭 잡아 날 따라와 날 믿어봐
푸른빛 바다와 백사장 따뜻한 햇살 코코넛 아일랜드
더 눈이 부신 건 너의 미소야
썸머 카니발 오에오 오에오 넌 나의 해야
썸머 카니발 오에오 오에오 넌 나의 해야

Uh 사실은 말이야 (오에오 난나)
나 멋진 말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을 만큼 말이야
널 그만큼 만큼 성큼성큼 커져가는 내 사랑 (Love U Girl)
너는 햇살처럼 눈이 부셔 나는 파도같이 거침없어
우리 앞에 미랜 바다처럼 넓고 끝이 없어
카니발 푸른빛 바다와 백사장 따뜻한 햇살 코코넛 아일랜드
더 눈이 부신 건 너의 미소야

썸머 카니발 푸른빛 바다와 백사장 따뜻한 햇살
코코넛 아일랜드
더 눈이 부신 건 너의 미소야 썸머 카니발

Say 오에오 (오에오) 즐겨봐 이 노래로 (노래로)
Like this like that Everybody crazy
이 밤의 추억은 이곳에 묻을게
Island 처음 만났던 설렘이 바로 여기에 있죠
그대 나를 나를 믿고 Follow Follow me
1,2,3 Go Party's started 카니발
썸머 카니발 오에오 오에오 넌 나의 해야
(오에오 오에오 넌 나의 해야)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7 11:40 AM

4. SCAR Sung by 샤이니

첨부터 시작도 말아야 했어
니가 떠나간 그 순간-부터
데인 내 상처는 더 커져만 갔어
아무도 모르게 (숨겨도)
애써 그냥 외면 (해봐도)
아물지 않는 내 맘 한구석에서
자라난 그 흉터만큼 아파와
너만 있으면 돼 돌아와줘
너만 사랑했고 다 믿었어
널 놓치지 못해 널 떠나지 못해
다시 돌아와줘
아픈 기억들은 가져가줘
도려내봐도 내 속에 있는
내 깊은 상처도 널 향한 미련도
모두 가져가줘


차디찬 너의 입술에 마지막 Touch
순간 깊어져 가는 어둠 속에 시려진 Hush
이미 가벼워져 버린 너의 향기
숨조차 멎어버릴 듯한 차가운 눈길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는 독한 상처


아무렇지 않게 웃어도
애써 너를 지우려 해도
마르지 않는 내 맘 한구석에서
흐르던 그 눈물만큼 아파와
너만 있으면 돼 돌아와줘
너만 사랑했고 다 믿었어
널 놓치지 못해 널 떠나지 못해
다시 돌아와줘
아픈 기억들은 가져가줘
도려내봐도 내 속에 있는
내 깊은 상처도 널 향한 미련도
모두 가져가줘
찢겨버린 내 맘은 너만이 낫게 할 수 있어
내가 싫은 게 왜야 묻지만 변명조차 없고~
너만 있으면 돼 돌아와줘
너만 사랑했고 다 믿었어
널 놓치지 못해 널 떠나지 못해
다시 돌아와줘
아픈 기억들은 가져가줘
도려내봐도 내 속에 있는
내 깊은 상처도 널 향한 미련도
모두 가져가줘


극한 고통 속에 남겨진
깨져버린 너만의 흉터
토라져버린 나의 마음 한구석
남아버린 나만의 밤은
미로 속에 갇혀있는 기억들에
담겨있는 온도를 기억해줘
시간 속에 지쳐있는
상처들이 쉴 수 있게
제발 돌아와줘...<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br><br><br><br><b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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